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악령 아쿠마니아 성인 (문단 편집) === [[울트라맨 레오]] === 거대한 [[눈동자]] 모양의 운석 '아쿠마니아'의 형태로 지구에 날아와 맨션 일대에 붙어 다양한 괴기 현상을 일으켰다.[* 벽을 뚫고 녹색 손이 나오며 [[귀신]] 같은 울음소리가 들리고 무중력 상태에 시야의 위 아래가 바뀌고 수도꼭지에서 물이 피가 되어서 흘러 나오는 전형적인 괴기현상이 다 일어났다.] 레오가 출현하자 맨션 전체에서 녹색 연기가 되어 흘러나와 합체, 괴수 형태로 변신했다. 무기는 복부의 거대한 눈동자에서 쏘는 붉은 괴광선이나 로켓탄. 괴광선으로 레오를 괴롭히지만 레오 킥에 뿔이 꺾여 그 뿔로 눈동자를 찔린다. 게다가 양팔도 잘리지만 양팔을 원격 조종하여 등에서 레오의 목을 졸라 궁지로 몰았다. 그러나 [[아스트라(울트라 시리즈)|아스트라]]가 레오의 원호를 위해 나타나 울트라 더블 플래셔를 맞고 운석 형태로 변화하여 아스트라에 의해 우주로 옮겨졌다. 우주악령이라는 이명답게 온갖 공포스러운 현상을 일으킨 것과 우주인임에도 괴수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다. 게다가 이 에피소드에서는 울트라 망토까지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.[* 아쿠마니아 성인의 광선을 상쇄시키려고 레오가 울트라 망토를 소환했으나 거의 막아내지 못했다. [[울트라맨 킹]]에게 받은 최강의 무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한 유일한 경우.] 여담으로 울음소리가 [[울트라맨 타로]] 1화에 나왔던 [[오일초수 오일드링커]]와 똑같다. 또 여담으로 붉은 광선의 효과음이 울트라맨의 변신 시 효과음과 똑같다.--뭔가 묘하다--[* 이 효과음은 [[점보그 A]]에서 먼저 사용된 적이 있다. 레오의 효과음이 전작들과 다르게 이질적인 이유가 울트라 시리즈 특유의 효과음이 아닌, 점보그 A와 [[미러맨]]에서 많이 차용했기 때문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